Oracle DBMS 및 SQL - 시퀀스(SEQUENCE) / ROWNUM, TRANSACTION, 인덱스(INDEX)

--DDL : 테이블, 시퀀스, 뷰가 해당된다.

 

 

 

--8. SEQUENCE : 연속적인 숫자 값을 자동으로 증가(예: 수험번호)

 "hi" 컬럼 삭제한 후 그 다음 데이터를 넣으면 20번

 

--CREATE SEQUENCE msg_num_seq; --1부터 시작해서 1씩 증가(제한 없음). 보통 이렇게 자주쓴다. 

 

 

--9. TRANSACTION : SQL 질의어 하나의 작업을 트랜잭션이라고 한다. 

default 값을 설정한 tot 컬럼에만 0이 들어갔다.

 

 

commit, rollback, savepoint 실습을 위해 auto 커밋 해제 한다

 

--9-1) COMMIT : 하나의 트랜잭션 과정을 종료한다. 

--9-2) ROLLBACK : 이전 상태로 돌아간다. (취소)

--9-3) SAVEPOINT :  중간단계로 되돌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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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우리가 프로그램을 짜면 하드디스크(저장장소)에 올라간다.  
--컴파일해서 실행하면 실행과 동시에 RAM(주기억장치)의 메모리 공간에 올라간다. 
--오라클에서 특정테이블을 조회할 때도 마찬가지로 해당 테이블을 메모리 공간에 옮겨서 작업.  
--테이블에 많은 양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경우 값을 찾을 때 속도가 느려진다. 
--인덱싱은 내가 자주 쓰는 해당 필드만 메모리 공간에 넘긴다.  (행의 주솟값을가지게된다)
--해당 레코드의 주소값을 찾아서 뿌려준다. (마치 C의 포인터같이)

ROWID 명령어를 사용해 주소값을 확인할 수 있다

--따라서 인덱스를 사용하면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(장점).

--인덱스 필드가 메모리에 추가되는 것이므로 공간차지를 더한다(단점).

--PRIMARY KEY는 자동으로 인덱스를 부여한다. (메모리 공간에 테이블과 PRIMARY KEY열 두개의 테이블 존재)

 

 

 

--10. INDEX  : 데이터베이스 테이블에 있는 데이터를 빨리 찾기 위한 용도의 색인 기술이다. 

--                 모든 블록을 다 알지 않고도 원하는 데이터가 있는 주소를 찾아내서 그 블록만

--                 메모리에 복사해오면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. 

--                 PRIMARY KEY는 자동 인덱스가 정의되어있음.

 

 

--10-1) 인덱스 생성 / CREATE INDEX 인덱스명 ON 테이블명(필드명...)

 

--10-2) 인덱스 삭제 / DROP INDEX 인덱스명

 

 

--11. ROWNUM : 가상의 일련번호(내부적으로 부여함)

 

--인라인 뷰를 사용해야 한다. 

--실무에서는 ROWNUM가 많아지면 식별자 구분에 유의해야한다. 

 

-- 컬럼명이 많아서 다 쓰기 싫은 경우에, *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이때는 서브쿼리를 2번 사용해야한다.